☆예전 비디오 대여점 시절, 꽤 인기를 끌었던 외화가 하나 있었다. 바로 Honey, I Shrunk the Kids, 국내 제목으로는 ‘애들이 줄었어요’라는 영화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 그래픽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라, 곤충과 배경을 직접 크게 만들어 촬영하던 일종의 B급 판타지 영화였다. 하지만 설정이 워낙 기발했고, 내용도 흥미로워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다. 이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들도 나왔는데 ‘아기가 커졌어요’, ‘우리가 줄었어요’ 같은 작품들이다. 그리고 이런 제목 구조는 훗날 국내 방송에도 영향을 줬다. 2000년대 초반 방영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바로 그것이다.이 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방영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장면들이 많다. 무엇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