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3

창원의 밤은 깊어지지 아니하다!!(2)

☆겨울밤 창원 가로수길을 걸으며 주변에 따스한 조명이 카페들을 비추는 모습에 참으로 예쁘단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의 무분별한 이름 붙이기식 '길' 시리즈는 이젠 거의 만선에 이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그래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좋다 보니 자꾸 예산만 소비되는 지역 흉물이 자리 잡는 것 같아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곳 창원 가로수길은 그냥 뭐, 나쁘지 않은 정도네요.!!ᆢ트리는 잘 맹글었써ᆢ!!!!ᆢ예뻐ᆢ!!!!ᆢ근데 입춘 지났으면 철거 좀 해라ᆢ!!밤이라 불빛과 조명이 어우러져 이렇지, 낮에 보면 분명 그냥 오래된 집들을 리모델링해 변형시킨 그렇고 그런 뻔한 패턴의 하우스들이 길게 늘어선 공간일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아무튼 그러한 모습은 내일 서울로..

매일 국민을 상대로 공갈을 치는구나!!

☆최근 찢째명의 SNS를 보면, 더 이상 정책 설명이나 소통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국민과 기관을 상대로 공포와 협박을 퍼뜨리는 단계로 접어든 모습이다. 작금에 논란이 된 ‘부자 해외 유출 통계’ 기사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자산 컨설팅 업체 헨리앤파트너스 자료를 인용한 기사였고, 실제로 해당 통계는 존재한다. 문제는 언론이 이를 과장해 자극적으로 포장했다는 데 있다. 원자료는 ‘추정치’에 기반한 분석이었을 뿐,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부자가 도망간다는 식의 단정은 아니었다. 즉, 팩트는 있었고, 해석에 MSG가 첨가됐을 뿐이다. 그럼에도 찢째명은 이를 두고 ‘가짜뉴스’라 규정하며 '대한상공회의소'까지 싸잡아 공격했다. 사실관계 반박이나 데이터로 대응하면 될 일을, 곧바로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