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을 만나 칼국수가 먹고 싶다 하니 '서민준 밀밭'을 소개해 주더군요. 이곳 상도로 일대에선 칼국수로 꽤 괜찮은 평을 듣는 음식점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찾아가 안으로 들어서니 점심시간이라 손님들로 꽉 차, 앉을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잔뜩 기대를 하고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린 후 앉자마자 즉시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주변에 앉아 식사를 하시는 분들의 음식을 바라보니 대부분 따뜻한 검정콩 칼국수나 들깨수제비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칼국수가 먹고 싶어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ᆢ밑반찬인 김치 두 종류와 보리밥 등장ᆢ!!드디어 바지락 칼국수가 등장했고, 어디엘 가나 모양은 거의 비슷한 형태로 그릇에 담겨 나왔지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