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출장을 마치고 밤거리를 돌아본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는 아침에 눈을 떠, 서울로 출발하기 전, 숙소 앞에 유명 전통 시장이 있다고 해 방문을 하러 서둘러 움직였습니다.창원 시내를 걷다 보니 지역적 특색은 없고 서울과 큰 차이 없음이 더 놀라웠습니다. 그냥 작은 서울처럼 느껴져 이곳에 거주하는 분들은 지방소멸을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단 생각도 들더군요.그렇게 잠깐을 걸어 창원 최대규모의 '상남시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예전에 '오늘부터 우리는'과 '상남 2인조'라는 일본 만화가 인기를 끈 기억이 있어 상남이란 이름이 좋은 이미지만은 아닌 듯 느껴지네요. 그런데 시장의 벽화 그림을 왜 저런 동물로 그렸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시장의 간판들은 정리를 잘해 논 듯 일괄적이긴 한데 어차피 저렇게 나열..